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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조합장, '올림픽기념관' 건립 요구 무기한 단식 돌입…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직 내려놔

기획

by 편집장 _(Editor) 2018. 8. 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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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김영교(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위원장은 27일 강원도청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영교 위원장은 조합장직을 비롯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늘(27일) 2시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에서 7일간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이후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위치한 세종시에서 7일, 이후 청와대 앞에서 타협점을 찾을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교 위원장은 "그토록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동계올림픽을 유치했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렀는데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유산을 이렇게 방치, 훼손, 축소보존 할 가능성이 높아 부득불 농성에 돌입한다"며 "4층 규모, 4000평의 기념관이 건립될 때까지 농성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해 동계올림픽 시작 전부터 레거시 보존을 위한 용역 활동 및 자료보존이 무산될 위기에 있어 극단적인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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