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용평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에 이우진(46)씨가 선임됐다.
이우진 회장은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일꾼, 참된 봉사자로 용평라이온스클럽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평창군 용평면 출신, 진부고등학교 졸업했다.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전)용평면청년회장, (현)진부신협 이사, (현)속사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현)평창군체육회이사, (현)평창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현재 용평면에서 이화산업주유소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 전진남씨와 2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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