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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평창뉴스

평창군, 설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및 장보기행사 추진


평창군은 설 명절과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평창동계올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아 축제분위기를 악용하여 부당하게 물가가 인상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가 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물가대책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물가관리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제수용품, 성수품 가격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인상품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와 개인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업소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한다.


 더불어 물가모니터요원 활동강화, 물가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사재기, 판매기피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 계량위반, 섞어팔기, 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제 불이행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지난 5일에는 평창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확산하기 위한 장보기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의 경제체육과장은 "설명절과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품목에 대한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하고 활기찬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