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창군,“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대비하세요”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6. 10. 19. 16:02

본문

300x250
반응형

창군,“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대비하세요”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시설 동파 예방 요령 적극 홍보-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관리 및 예방 요령’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번 홍보는 군 소식지인 평창이야기를 비롯해 읍·면 이장회의, 마을 소통망(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진행되며, 주민들이 겨울철 단수나 난방 차질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대비 요령을 상세히 안내한다.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락은 수도관과 계량기 등 시설물 동파로 이어지기 쉽다. 이는 곧 단수와 누수로 인한 실생활의 큰 불편은 물론, 시설물 파손에 따른 재산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상하수도사업소는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동파 예방 및 응급 조치 수칙을 제시했다.

 

□ 동파 예방 수칙

○ 계량기함 보온하기

계량기 보온통 내부에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빼곡히 채우고 비닐로 밀폐하여 찬 공기 유입을 막는다. 계량기함 커버 주변은 비닐이나 접착테이프로 밀봉한다.

○ 노출 배관 감싸기

마당이나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전용 보온재나 피복재로 두껍게 감싸 보호한다.

○ 외풍 차단하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복도 창문과 출입문을 항상 닫아 외부 찬바람을 차단한다.

○ 수돗물 가늘게 틀어놓기

혹한기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이 흐르도록 한다. (단, 세탁실·발코니 등 외부 노출 수도꼭지는 노출 배관이 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동파 발생 시 조치 요령

○ 미지근한 물이나 드라이어 활용

수도관이나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의 온풍을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서서히 녹여야 한다.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급격한 열팽창으로 인해 배관이 파열될 수 있다.

○ 신속한 신고

수도시설이 동파·파손되었을 때는 즉시 계량기함 내 메인 밸브를 잠가 누수를 막고,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일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 가정에서도 한파가 시작되기 전 동파 예방 요령을 꼭 숙지하고 사전 점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