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지역주민과 상생
- 관내 18개 마을·단체에 잣종실 양여로 지역주민 소득 창출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9월 중순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18개 마을·단체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국유임산물(잣종실)을 양여한다.
이번 잣종실 양여는 관리소와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어 보호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양여 대상지는 잣종실 채취가 가능한 3영급 이상 임분 1,033ha에 잣 채취 예상수량은 11,636kg에 달한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경기 가평 등 주요 산지에 피해가 극심하여 잣종실 수확량 및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 상대적으로 청정지역인 평창지역 잣종실 수요 및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이명규 소장은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보호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마을·단체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산림자원 보호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잣종실 채취로 지역과 상생하고 주민들의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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