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사업소와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자원봉사센터의 ‘우리이웃 보금자리사업’과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사업소의 ‘상생협력 맞춤형 생활개선사업’을 연계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각 사업의 예산을 함께 투입해 창호·지붕·난방시설·도배·장판·화장실 등 가구별 여건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사업소는 사업비 지원과 함께 수도시설 점검 및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 서비스’를 통한 수질검사에도 힘을 보탰다. 읍·면사무소는 대상 가구 발굴과 생활실태 확인에 협조했으며, 지역 자원봉사단체는 현장조사와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참여했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두 기관의 사업과 예산을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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