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지역자활센터, 2026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평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석균)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농촌형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운영 성과와 참여자의 자립성과 지자체 협력, 서비스 품질 및 행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참여자 급여 지급 건수 ▲희망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신규 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 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 폭 등 총 3개 항목 6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참여자의 자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75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인센티브)을 확보했다. 확보된 포상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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