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하고 방림 남·여의용소방대가 주관한 ‘제39회 소방기술경연대회’가 10일 방림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협력하며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기술 능력을 향상하고, 대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원 평창부군수, 이창열 평창군의회 의장, 김금숙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남성대 4인조법 ▲여성대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팔씨름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소방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박순걸 평창소방서장은 “언제나 생업을 뒤로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대원 모두가 하나 되어 평창군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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