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소방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주택용 소방시설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관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보급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다. 평창소방서는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차량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서는 이번 국가유공자 대상 보급이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7월부터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 사업을 확대 이어갈 방침이다.
김근태 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소방시설 보급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보급 사업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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