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열·임현우·김성기 당선…평창군 가선거구 3인 선거구 결과 확정
이창열 1위·임현우 2위·김성기 3위…민주당 이은미 낙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 가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창열 후보와 김성기 후보, 더불어민주당 임현우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 결과 이창열 후보가 3,336표를 얻어 전체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위로 당선됐고, 임현우 후보는 3,316표를 획득해 2위로 뒤를 이었다. 김성기 후보는 2,641표를 얻어 3위로 당선권에 진입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은미 후보는 2,056표를 기록하며 아쉽게 낙선했다.
평창군 가선거구는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봉평면을 포함하는 3인 선거구로, 선거인수 1만6,388명 가운데 1만2,168명이 투표에 참여해 74.2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평창읍에서 이창열 후보가 2,053표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임현우 후보가 1,654표로 뒤를 이었다. 김성기 후보는 461표를 기록했다.
봉평면에서는 김성기 후보가 1,443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임현우 후보와 이은미 후보는 각각 428표와 806표를 기록해 민주당 지지세도 확인됐다.
미탄면에서는 이창열 후보가 415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임현우 후보 291표, 김성기 후보 126표, 이은미 후보 125표 순으로 집계됐다.
방림면에서는 임현우 후보가 485표를 얻어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고, 이창열 후보 455표, 이은미 후보 292표, 김성기 후보 264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이 이창열·김성기 후보의 동반 당선으로 2석을 확보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임현우 후보가 당선되며 1석을 차지했다. 특히 1위 이창열 후보와 2위 임현우 후보의 격차가 불과 20표에 그치는 초접전이 펼쳐져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별로는 평창읍과 미탄면에서 이창열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봉평면에서는 김성기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임현우 후보는 평창읍과 방림면을 중심으로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당선권에 안착했다. 이번 결과는 국민의힘 우세 속에서도 민주당이 1석을 확보하며 가선거구 민심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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