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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평창군 제2선거구 도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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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_(Editor) 2026. 6. 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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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평창군 제2선거구 도의원 당선

대화·용평·대관령 압승…진부 접전 끝 승리

국민의힘 최종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 제2선거구 강원도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최종수 당선인은 총 7,537표(54.67%)를 얻어 6,248표(45.33%)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김동용 후보를 1,289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평창군 제2선거구는 대화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등 4개 면으로 구성되며 선거인수 2만439명 가운데 1만4,052명이 투표에 참여해 68.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종수 당선인은 대화면과 용평면, 대관령면에서 큰 격차의 우세를 보이며 승기를 잡았다.

지역별로는 대화면에서 최종수 후보가 1,602표를 얻어 김동용 후보(1,232표)를 370표 차로 앞섰다. 용평면에서도 1,029표를 기록하며 김동용 후보(689표)보다 340표 많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대관령면에서는 최종수 후보가 1,679표를 획득해 김동용 후보(1,174표)를 505표 차로 따돌리며 가장 큰 격차를 기록했다.

최대 승부처였던 진부면에서는 양 후보가 접전을 벌였지만 최종수 후보가 2,567표를 얻어 김동용 후보(2,436표)를 131표 차로 앞서며 우위를 지켰다.

반면 김동용 후보는 진부면에서 박빙 승부를 펼쳤으나 대화·용평·대관령 등 국민의힘 강세 지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보수 성향이 강한 대관령·대화·용평 지역의 결집과 함께 진부면에서도 우위를 확보한 것이 최종수 당선의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종수 당선인은 앞으로 평창군 제2선거구를 대표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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