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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가장 큰 이유와,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지역 현안은 무엇입니까?
A.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를 늘리고 정주인구 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우리 평창군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함입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간 문화·관광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군 발전에 실질적이고 유익한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특히 현재운영중인 관광인프라의 운영관리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여 이미지 극대화와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광산업 전반의 운영관리 프로세서와 매뉴얼시스템이 정비되어야 합니다.
Q. 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집행부 견제를 위해 어떤 의정활동을 할 계획입니까?
A. 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이며, 의원은 그 뜻을 전달하는 대변자이자 군민의 심부름꾼입니다. 따라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항상 예의주시해야 하며, 잘된 정책에 대해서는 격려와 협치를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질타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을 실현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의원은 단순히 집행부의 정책을 승인하는 ‘거수기’가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는지를 감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예산 수립 과정에서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명분이 명확한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꼼꼼히 따져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각과 합치되는 정책을 만들어내고,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주민의 의사가 실제 정책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실현되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결국 의회의 본질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행정을 감시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데 있으며, 의원은 그 중심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Q.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예산분야는 무엇이라고 보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A. 평창군의 지역 발전을 위해 고려해야 할 주요 분야는 의료, 교육·문화, 사회복지, 사회기반시설, 그리고 관광산업입니다.
먼저 의료 분야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외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주 조건으로 꼽히며, 질 높은 진료 체계와 안정적인 의사 수급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 마련, 맞춤형 특화 교육 제공, 다양한 사회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합니다. 이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에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직 일자리 확대,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그리고 공공시설의 무장애 설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사회기반시설(생활 인프라)의 경우, 아직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마을이 많습니다. 지하수마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평창군은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인프라 확충이 시급합니다.
마지막으로 관광산업은 2000년대의 중흥기를 지나 20여 년이 흐르면서 숙박시설과 펜션 등 관광 인프라의 노후화가 심화되었습니다. 이는 자연관광 부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관광시설물 보수, 관광업체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평창군의 자연관광이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창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의료 신뢰 확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사회복지 강화, 생활 기반시설 개선, 그리고 관광산업 재도약이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Q.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예산 분야는 무엇이라고 보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A.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의 적절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특혜성이나 선심성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살피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특히 기반시설과 같은 대규모 사업은 최초 사업비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공기 부족, 설계 하자, 민원 발생, 자연적 어려움 등 여러 요인에서 비롯되지만, 이러한 요인을 최소화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예산 수립 과정에서 실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곧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 검토, 위험 요소 관리, 불필요한 사업 배제, 그리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방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예산 분야는 무엇이라고 보며,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청년 고령층 소 상공인 등 지역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에떻게 반영할 계획입니까?
A. 군민의 목소리와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늘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제안되는 모든 사안을 정리하여 해당 부서장과 담당 팀장에게 전달함으로써 행정과 주민 사이의 체감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민제안사업과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확대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전달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방식의 현장 활동이나 민원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A. 지역구 내에 자체 사무실을 두고 주민 면담과 민원 접수를 진행하며, 단톡방 운영과 밴드를 통한 소통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앞으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주마다 두 차례 정도 순회 마을을 정해 직접 마을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고,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고 행정과 주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는 행정의 방향을 바로잡는 데 큰 힘이 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온라인 소통 채널과 오프라인 현장 만남을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주민과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행정, 그리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가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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