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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행정사무감사] 김성기 의원, 봉평 실내놀이터 예산과 관광형 시설 가능성 제기

뉴스/의회소식

by (Editor1) 2026. 4. 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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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봉평 실내놀이터 예산과 관광형 시설 가능성 제기

김성기 의원은 봉평 실내 어린이놀이터 추진 상황을 물었다. 정 국장은 현재 실시설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우여곡절 끝에 봉평에 놀이터가 조성되는 것에 감사하다면서도, 봉평메밀꽃체육관 규모가 794㎡, 250평이 넘는 큰 공간인 만큼 현재 가용 예산만으로 충분한 시설을 구성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액에 맞춰 실내놀이터를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 정도 규모의 실내공간을 제대로 채우려면 더 많은 재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만 맞춰 추진하는 것은 아니며, 사업을 실제 추진하려고 보니 규모가 크고 어떤 콘텐츠를 넣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이 엄마들을 위한 휴게공간, 기부자 문화를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봉평 실내놀이터를 단순히 지역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는 관광형 놀이터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봉평은 관광객이 많고 오일장, 축제 등으로 유입 요건이 충분하므로, 관광객들이 아이들을 맡기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고가 높은 체육관 구조를 활용하면 재미있고 특이한 놀이시설 구현이 가능하지만, 10억 원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정 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중 10억 원을 활용하고, 추가 재원은 군비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추가 군비 투입 의지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진부 송어야 놀자 실내놀이터 운영 여부를 물었다. 정 국장은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송어축제 때 한 달간 운영되는 송어 체험 낚시장을 실내놀이터로 알고 있었다며, 그것이 놀이터가 맞는지 물었다. 정 국장은 아니라고 답하고, 송어 공연장 옆 예전 사무실 공간을 활용해 1층은 놀이터, 2층은 장난감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다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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