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관내 도로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터널, 옹벽, 절토 사면 등 법정 관리 대상 도로시설물 총 15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기능적 상태를 판단하고 현재의 사용 요건을 만족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열, 박리, 누수와 철근 노출 여부를 비롯해 하부구조의 기초 세굴 및 부동 침하 상태, 신축 이음장치의 균열·파손 여부, 노면 평탄성 불량, 난간 및 부대시설의 파손과 노후화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구조적 이상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 안전 점검 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