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 개최
대관령면축제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대관령눈꽃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였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 마라톤 대회와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장인 대관령면 송천 일원은 대관령 나들목(IC)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인근에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맛집들이 있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주석중 대관령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대관령눈꽃축제가 성공하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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