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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지킴이집' 8개소 신규 지정을 통한 청소년 안전망 강화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5. 7. 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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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지킴이집' 8개소 신규 지정을 통한 청소년 안전망 강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8개 읍면 8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지킴이집’ 현판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청소년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밀착형 보호 거점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지킴이집은 ▲평창읍 ‘세븐일레븐 평창하리점’, ‘KW할인마트’ ▲미탄면 ‘CU편의점’ ▲계촌리 ‘까페라’ ▲대화면 ‘에이썸 커피’ ▲봉평면 ‘전도깨비’ ▲진부면 ‘니즈샐러드’ ▲대관령면 ‘세븐일레븐 시외버스터미널점’ 등 총 8곳이다.

 

이들 시설은 청소년들이 자주 방문하거나 접근이 쉬운 장소로,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장소다.

 

현판식에는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안전망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킴이집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위기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 또는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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