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평창 방림면 전설 (도꾸(도끼)소)
by _(Editor) 2017. 9. 6. 12:09
도꾸(도끼)소
여 올라가면 도꾸소라는 소가 있고, 소가 이젠 다 매켜(막혀) 가지고 다리 놓아 깊지 않아요. 전설에 도꾸소라 그러는데 벼랑에서 나무 베다가 저기 이렇게, 옛날에 도꾸로 나무 베었잖아요. 도끼로 나무 베다가 도끼가 소로 뚝 떨어진가봐. 그렇게 전설을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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