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집수리 자원봉사

방림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집수리 자원봉사

지난(5.14.), 대한적십자사 방림면봉사회(회장 김옥녀) 7명은 방림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장판 교체 및 컴퓨터 책상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이번에 지원된 재원은 대한적십자사 방림면봉사회가 자원봉사센터 우수단체 상금 50만원과 회원 성금20만원으로 마련되어 의미가 더욱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