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효석문화제 풍경 ‘하얀 소금 같은 꽃밭‘

8일 오후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한 2023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모자가 축제장에서 운행하는 깡통열차를 즐기고 있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동행하려나 동이∼'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소금을 뿌린듯한 15만평의 메밀꽃 장관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축제 개막에 맞춰 조성한 봉평면 시가지와 흥정천 LED 조명 및 '달빛흐믓 낭만로드'는 야간 관람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오후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한 2023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나귀타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동행하려나 동이∼'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소금을 뿌린듯한 15만평의 메밀꽃 장관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축제 개막에 맞춰 조성한 봉평면 시가지와 흥정천 LED 조명 및 '달빛흐믓 낭만로드'는 야간 관람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오후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한 2023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신혼부부가 메밀꽃밭에서 자신들만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동행하려나 동이∼'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소금을 뿌린듯한 15만평의 메밀꽃 장관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축제 개막에 맞춰 조성한 봉평면 시가지와 흥정천 LED 조명 및 '달빛흐믓 낭만로드'는 야간 관람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오후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개막한 2023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메밀꽃밭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동행하려나 동이∼'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소금을 뿌린듯한 15만평의 메밀꽃 장관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축제 개막에 맞춰 조성한 봉평면 시가지와 흥정천 LED 조명 및 '달빛흐믓 낭만로드'는 야간 관람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