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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세상을 밝히는 문학광장

뉴스/동화연재

by _(Editor) 2022. 12.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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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문학광장

 
코로나가 매섭게 전 세계를 닥쳐온 지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곧 끝이 나겠지 하던 코로나는 어느새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이른 봄 로제트 식물은 겨울 동안 매서운 추위를 참고 견디고, 따뜻한 봄 햇살에 다시 몸을 일으킵니다. 22년 봄도 매서운 추위같은 코로나를 이겨내고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킨 한 해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랗게 핀 개나리, 울긋불긋 진달래.. 여러 봄꽃들이 온 산천을 뒤덮으며 코로나에도 활짝 웃는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는 이제 사라지지 않고 우리와 함께 할 거라는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추운 겨울을 이겨낸 단단해진 마음과 환환 봄 햇볕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만큼은 든든해집니다.
 
코로나를 잊을 즈음 지난 여름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막대한 비 피해도 있었습니다. 대책을 마련하기도 전에 우리의 삶 깊숙이 파고드는 환경변화가 코로나만큼 두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글로써 희망을 노래하고 변화를 이겨내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름다운 글로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태양이 되어 비춰줄 수만 있다면 어려운 고비고비를 겪는 우리네 이웃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해동안, 태양과 같은 따뜻한 빛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어 준 문학광장 작가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문학광장의 앞길이 꽃길처럼 환하기를 기원합니다.
 
 
김동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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