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창더위사냥 축제 꿈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 산소리패, 오카리나 동호회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8. 16. 10:35

본문

300x250
반응형
좌 평창오카리나 동호회 우 평창문화원 산소리패 

더위사냥축제의 마지막 무대는 평창 오카리나 동호회와 평창문화원 산소리패의 사물공연이 열렸다. 평창 오카리나 동호회는 2010.7월에 결성되어 오카리나를 사랑하는 사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입니다. 평창돌문화체험관, 평창읍 등 다양한 곳에서 찾아가는 음악을 하고 있다.

산소리패는 2019년도 평창문화원 소속 예술단 사물놀이 중급반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우리 가락을 좋아한다는 점, 그 공통점 하나로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릉단오보존회 전승교육사 정지용 선생님의 지도 아래, 도입-전개-절정에 이르기까지 장단의 변화와 풍성한 가락을 살려 사물악기의 특성을 수준 높게 표현하고 있다. 요즘은 팀원들끼리 가락을 익히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활동 지원, 행사 및 축제 공연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