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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는 계획이 다 있구나”,이광재, 현대ㆍ삼성 내세워강원도 미래 먹거리 찾는다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5.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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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4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찾아 원주권 비전발표

- 일자리경제도지사로서 10대 대기업 유치 및 도내 우수기업, 벤처기업 지원

- 주ㆍ횡성에 현대차 미래 사업부서 유치해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제안

- 원주ㆍ홍천에 삼성 의료기기사업부 및 스마트헬스케어 투자 유치 제안

- 원주에 보건의료 데이터센터 유치 제안

 

원주에서 강원도 미래 먹거리를 위한 과감한 제안이 나왔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4일 오전 10시 원주시청을 찾아 첨단산업의 심장, 원주가 더 뜨거워집니다제목의 원주권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이 후보는 일자리경제도지사로서 대한민국 10대 대기업을 유치하고, 도내 우수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도에서 출발한 실력있는 벤처기업을 지원 한다는 강원도 성장 전략의 기본 원칙을 밝혔다.

 

이어서, 원주, 횡성, 홍천을 포함하는 원주권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원주ㆍ횡성 지역에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다. 원주와 횡성 일대에 현대자동차의 3대 미래사업부서를 유치하고, 횡성의 이모빌리티 인프라와 연계해 원주ㆍ횡성 지역을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의 전기차ㆍ자율주행 부서 유치 현대차 로봇 부서 유치 현대차 도심항공교통(UAM) 부서 유치 횡성 이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등의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

 

둘째, 원주, 홍천 스마트 의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원주에 삼성전자의 스마트 의료 관련 부서들을 유치하고, 홍천의 삼성 메디슨과 연결해 스마트 의료산업 발전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유치 삼성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투자 유치 보건의료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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