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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 건설현장 절단ㆍ용접불티에 따른 화재 주의 당부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4. 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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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는 해빙기에 따른 건설현장들의 공사가 재개되면서 현장에서의 절단, 용접불티에 따른 화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건설현장의 자재들은 불이 붙기 쉬운 가연성 소재가 많아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하게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건설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선 절단ㆍ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 용접ㆍ용단 등의 화기취급 시 안전관리자에 사전 신고 종사자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 선행 등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해지는 봄철 날씨는 화재 발생 최적의 조건이다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게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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