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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존치 결정

      2018.05.23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국토부·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업무협약 체결

      2016.07.19 by _(Editor)

    평창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존치 결정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올림픽 손님을 가장 먼저 맞으며 붐 조성에 효자노릇을 했던 평창군 진부(오대산)역 임시문화시설이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존치되어 활용된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진부(오대산)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었던 임시문화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평창군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전체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은 지상2층, 연면적 933㎡의 모듈러구조로 건축되었으며, 올림픽 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대합실과 각종 문화전시 공간, 기념품 판매점 등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동계올림픽 역사 물품이 전시되어 올림픽 홍보관 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자원봉사 데스크가 설치되고, 각종 문화올림픽 행사가 펼쳐지면서 하루 3천여명..

    뉴스/평창뉴스 2018. 5. 23. 21:02

    [2018평창동계올림픽] 국토부·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업무협약 체결

    동계올림픽 특별교통대책 수립 적극 협력키로 [평창신문 편집부]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기반 마련”을 위해 7.19일(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포괄적인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올림픽 기간중 원활한 교통소통과 선수 및 관람객 등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을 위해 서울(청량리)에서 강원도(진부)까지 약 1시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건설과, 중앙선 등 기존철도 고속화, 영동고속도로 확장·개선사업 등 접근교통망을 적기에 완공하고, 대회기간 중 고속·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증편 및 올림픽 전용도로 운영지원 및 동계올림픽 특별교통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

    뉴스/평창뉴스 2016. 7. 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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