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의 장으로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 올림픽)가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통합적 올림픽으로 치러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 이하 고용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12월 22일(금), ‘사회 통합적 평창올림픽 유산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주민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평창 올림픽 개최를 통해 사회 통합이라는 대회 유산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회 개..
뉴스/평창뉴스
2018. 1. 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