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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밀

    • 풀사료용 호밀, 용도 따라 수확시기 달라

      2018.05.08 by _(Editor)

    • “들깨·고구마, 토양 과잉 양분 막고 생산량 늘려”

      2015.03.31 by _(Editor)

    풀사료용 호밀, 용도 따라 수확시기 달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호밀 수확기를 맞아 사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달리 해 품질 좋은 풀사료를 생산할 것을 당부했다. 호밀은 통상 이삭 패는 시기를 기준으로 수확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4월 20일~25일쯤으로 생육은 매우 좋은 편이다. 풀사료용 호밀은 풋베기나 건초용의 경우, 이삭이 패기 직전이 좋고, 사일리지용은 이삭이 팬 후 20일이 지나기 전에 수확하면 알맞다. 호밀은 생육 시기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추위에 강해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으며, 다른 월동작물보다 늦은 11월에 심어도 이듬해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께는 수확할 수 있어 모내기 전 논에서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삭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2

    “들깨·고구마, 토양 과잉 양분 막고 생산량 늘려”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인삼 재배 예정지 관리 시 무기 양분이 너무 많아 염류 농도가 높은 밭에는 들깨나 고구마를 재배하면 염류 농도 등이 낮아져 생리 장해 발생은 줄고 수량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인삼은 생장 속도가 느려 무기 양분을 조금씩 흡수하는 작물로서 적정 염류 농도는 0.3dS/m∼0.5dS/m로 매우 낮은 작물로 무기 양분이 많으면 양분 과잉으로 염류 장해가 쉽게 발생한다. 최근에는 화학 비료나 가축분 사용량이 늘면서 무기 성분들이 토양에 너무 많이 쌓여 인삼에 생리장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넘치는 토양 양분을 줄일 수 있는 재배 방법이 필요하다. 인삼 예정지를 관리할 때에는 풋거름작물(녹비작물)인 수단그라스와 호밀 등을 많이 재배한다. 수단그라스와 호밀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고 녹비 생..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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