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국여행

    •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협업지원팀 출범

      2015.04.15 by _(Editor)

    •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2015.02.05 by _(Editor)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협업지원팀 출범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가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이하 관광협업팀)’을 출범한다. 관광협업팀은 김철민 문체부 관광정책관을 팀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식재단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관광협업팀은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지로서의 한국관광 홍보 강화 방안, 강원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 생태체험 등 지역관광콘텐츠 개발 지원 방안, 숙박과 안내 시설 등 외래관광객 ..

    뉴스/평창뉴스 2015. 4. 15. 22:17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1998년 ‘풍전목장’으로 시작해 ‘관광목장’으로 거듭나 [평창신문 편집부]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1988년 37세 나이에 서울에서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대관령에 정착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곳은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사람의 발길이 닿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었다. 그는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목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굳혔다. 그가 처음 이곳 정착했을 때만 하더라도 전기와 수도 시설이 없었다. 물은 개울에서 길어다 사용했고, 밤에는 촛불을 켜고 생활했다. 하지만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축사가 필요했다. 전 대표는 이때부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아 돈도 벌고, 기술도 배웠다. 이때 터득한..

    뉴스/평창뉴스 2015. 2. 5. 22:24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