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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2017.11.07 by _(Editor)

    • 동해시 공무원 해안가 쓰레기 수거 나서

      2015.08.29 by _(Editor)

    • 평창군, 과대포장 집중단속 나선다

      2015.02.04 by _(Editor)

    평창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평창군은 농작물 경작 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매립될 수 있는 가을철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하여 농촌지역 환경보전 및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평창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비닐과 농약용기이며,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집하한 후 환경공단 수거사업자에게 수거를 요청하거나, 평창군 관할인 환경공단 영월수거사업소로 직접 운송해도 된다. 원활한 재활용을 위해 영농폐비닐의 경우 물기를 말려 흙이나 이물질 등을 털어 수집하고 농약 용기류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보상금에 따른 품목별로 분류하여 수거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차원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는 11월 한달 수거실적을 확인해 수거실적 우수단체 6개소를 선정하여 감사장 전달 및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40

    동해시 공무원 해안가 쓰레기 수거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동해시는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인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저해하는 해안가에 적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동해시 공무원들이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너울성 파도로 인하여 인근 주택가 등에서 떠내려온 각종 생활쓰레기, 폐기물로 인하여 악취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는 외지인들로부터 청정해변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을 우려했다. 시는 지난 8월 27일 오전부터 추암 해수욕장, 갯목, 전천변, 감추, 망상 등 관내 해수욕장에 담당부서별로 방문하여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수거차량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태풍으로 인한 관광지 내 시설물 훼손 여부 등 점검도 병행했다. 동해시 배순주 행정과장은 아름다운 청정해변을 유지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00

    평창군, 과대포장 집중단속 나선다

    평창군, 과대포장 집중단속 나선다 2월2일부터 대형마트 등 집중점검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이벤트 상품이나 선물세트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2월 2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점검의 주요 대상은 대형마트와 할인점 등 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류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류, 신변잡화류, 종합선물세트이며, 점검내용은 포장횟수와 포장공간비율, PVC 포장재 사용 여부 등이다.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제조자와 수입업자 등에게 전문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해 검사 성적서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며, 미제출 혹은 관련 규정 위반 시 제조자의 주된 소재지 시·군·구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뉴스/평창뉴스 2015. 2. 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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