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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다국어 도로명판

    • 진부면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석 40개소 추가 설치

      2018.01.20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전국최초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석 설치

      2017.11.27 by (Editor1)

    진부면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석 40개소 추가 설치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방문하는 내ㆍ외국인의 길안내 및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진부도시재생지구 시가지 도시경관사업 지구 내에 도로명판석(화강암) 40개소를 추가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명판은 교차로나 큰 도로 중심으로 설치돼 차량운전자를 위한 시설물이였다면 도로명판석은 보행자의 입장에서 접근하기 쉽고 눈에 쉽게 보이는 곳에 설치해 보행자들에게 위치 찾기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전국최초로 설치한 도로명판석은 보행자들을 위해 횡단보도 위주의 인도에 화강암으로 설치하고, 명판내용도 도로명을 로마자, 중국어, 일본어와 함께 표기하여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한 곳은 진부면 진부중앙로에 15개소, 석두로에 3개소, 청송로 5개소, 경강로 6개소, 송정길에 ..

    뉴스/평창뉴스 2018. 1. 20. 17:2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전국최초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석 설치

    평창군은 전국 최초로 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길안내 및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석(화강암)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명판은 교차로나 큰도로 중심으로 설치돼 보행자의 입장에서는 접근성과 시인성이 낮고 타 시설물로 복잡한 단점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보행자들이 걷는 횡단보도 위주의 인도에 화강암판석에 도로명을 표기하여 다른 도로시설물들과 겹치지 않게 하였다. 설치지역은 대관령면 대관령로에 9개소, 횡계길에 6개소를 시범 설치하였고, 내용에는 도로명, 로마자, 중국어, 일본어를 표기하였다. 또한, 진부면에도 진부재생지구내 보도블럭공사와 병행하여 30여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석은 주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응급사고 발생시 정확한 주소를..

    뉴스/평창뉴스 2017. 11. 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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