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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글라이딩

    • 평창 장암산, 패러글라이딩 관광명소로 각광

      2017.11.11 by (Editor1)

    • 2017 한국 챔피언전 패러글라이딩 대회 '평창'서 개최

      2017.10.11 by _(Editor)

    • 평창 장암산 관광지로 육성

      2015.09.09 by _(Editor)

    평창 장암산, 패러글라이딩 관광명소로 각광

    평창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평창군은 장암산 해발 700m 정상 활공장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한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패러글라이딩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요즘 패러글라이딩은 현대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 스포츠로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군 장암산 활공장은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는 지형적 조건과 비행에 방해요소가 없어 이‧착륙이 쉽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연중 많은 글라이더들이 꾸준히 착고 있다. 장암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굽이쳐 흐르고 있는 평창강을 비롯해 산들이 겹겹이 병풍처럼 평창을 둘러싸고 있는 수려한 경관, 적당한 풍향과 고도 등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에 평창군은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매..

    뉴스/평창뉴스 2017. 11. 11. 20:50

    2017 한국 챔피언전 패러글라이딩 대회 '평창'서 개최

    평창군은 장암산 활공장에서는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2017 한국 챔피언전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패러글라이딩 선수 100여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장암산 활공장에서 이륙한 후 공중에서 주어진 코스를 가장 빠르게 비행하여 마지막 목표 지점에 도달한 시간과 선두에서 리드한 점수를 계산해서 채점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최소한 25km이상의 공중거리가 되어야만 경기가 성립되므로 평창의 하늘에 수놓은 패러글라이딩을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의 장암산 활공장은 산이 둘러쌓여 있고, 기류의 흐름이 좋아 이륙 및 비행하기에 최고의적지로 각광받고 있어 매년 ..

    뉴스/평창뉴스 2017. 10. 11. 15:59

    평창 장암산 관광지로 육성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산행인구의 지속적 증가 및 녹색힐링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유명하고, 평창읍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평창군 명산인 장암산(해발 836m)의 등산로 정비, 숲속테마관광요소 도입 등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바위공원, 노산근린공원, 평창강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산림관광 자원 개발을 위해 추진되며, 산림생태계 및 경관보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기존 등산로 중 일부 구간을 자연친화적으로 정비한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 오는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상리~활공장~정상~여만리 구간에 종합안내판, 방향표지판, 목계단을 설치하고, 경사도 25도 이상인 구간은 안전로프..

    뉴스/평창뉴스 2015. 9. 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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