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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쇼트트랙' 16일 개최

      2016.12.01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종료

      2016.11.27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저장 눈' 활용

      2016.11.14 by _(Editor)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쇼트트랙' 16일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로 ‘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이 다음 달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 조직위원회는 30일 “평창올림픽 2016/17시즌 테스트이벤트가 빅에어 월드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빙상종목으로는 처음으로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가 신설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오는 12월 16일부터 사흘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테스트이벤트를 준비 중인 조직위는 “최근 전광판 작업 도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30일 건설주체인 강원도에 문의한 결과 냉각파이프에 전혀 이상이 없어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와 강원도,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12월 1일 오후 2..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40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종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가 26일 종료됐다.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 에어 경기'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2017년 4월까지 총 24개의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이벤트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경기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해당 종목이 치러질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7. 09:07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저장 눈' 활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2016/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빅에어 월드컵의 코스 조성에 ‘저장 눈’을 처음으로 활용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1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빅에어)의 코스를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3월, 두 곳에 저장해 놓은 눈 6,000㎥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코스에 눈을 덮는데 필요한 10,500㎥의 60%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와 용평리조트 내에 각각 13,000㎥ 규모의 눈을 저장했으며, 11월 현재 각각 50%와 30%가 남아있다. 이는 최적화된 한국형 단열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각 저장소별로 차별화된 단열시..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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