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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란

    • 제21호 태풍 ‘란’ 북상, 동해안 강풍 주의

      2017.10.23 by _(Editor)

    • [태풍경로] 제21호 태풍 란 북상…주말 제주도 강풍 주의

      2017.10.17 by _(Editor)

    제21호 태풍 ‘란’ 북상, 동해안 강풍 주의

    제21호 태풍 ‘란’이 북상하면서 제주와 동해안, 남해안 지역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기준 울릉도와 독도 울산 경북 강원의 해안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도해상과 남해상 제주 전해상에서 항해나 조업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는 2.0~6.0m로 매우 높겠다. 이번 태풍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뉴스/평창뉴스 2017. 10. 23. 10:16

    [태풍경로] 제21호 태풍 란 북상…주말 제주도 강풍 주의

    제21호 태풍 란이 북상하고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란은 점차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오는 20일께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 란은 한반도에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제주도 시민들은 태풍 란의 피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달 1일 강한 비바람으로 항공기 결항으로 불편을 겪었던 제주도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부터 남해와 동해에는 파도가 거세게 일겠고, 특히 동해안에는 일요일부터 비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7. 10. 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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