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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병

    • 사과 '바이로이드' 감염 여부, 1시간 내 진단 가능하다

      2017.10.16 by _(Editor)

    •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2017.10.16 by _(Editor)

    사과 '바이로이드' 감염 여부, 1시간 내 진단 가능하다

    사과 바이로이드 1)감염 여부를 1시간 내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가 개발돼 보급을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재배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바이로이드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사과 묘목은 과실이 달리기까지 최소 2년에서 3년의 재배 기간이 필요하다. 바이로이드 감염증상은 과실이 달려야만 육안으로 판별이 가능하기에 농가입장에서는 경제적인 손실이 크다. 사과 바이로이드(Apple scar skin viroid, ASSVd)는 과실의 착색불량, 동녹, 소과 등 이상증상을 일으켜 상품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바이로이드병은 아직까지 약제에 의한 방제가 불가능하며, 가지치기할 때나 접목 시 작업도구에 의한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진단키트를 ..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35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수확이 끝난 농가에서는 내년 농사에 대비해 병든 과실과 잔가지 정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과수원의 버려진 병든 과실이나 줄기, 잎을 정리해 병원균의 월동처나 잠복처를 사전에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장마로 사과, 복숭아 등 과실에서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고 핵과류의 잿빛 무늬병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줄기에 발생하는 줄기마름병은 거의 모든 과수 농가에서 발생하며 가지치기한 부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새순이나 건전한 가지로 감염될 우려도 있다. 줄기썩음병은 줄기나 잔가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고 배수가 안 되거나 지제부(토양과 지상부의 경계 부위)가 습할 경우에도 발생한다.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에 감염돼 바닥에 떨어..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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