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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

      2015.02.02 by _(Editor)

    • 농진청 개발 가공용 벼 ‘백옥찰’ 인기몰이

      2015.02.01 by _(Editor)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브라질 세계 2위 농업 강대국으로 장점 많아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브라질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지키기 브라질 해외농업본부 소속 20~30대 젊은이 30여명은 지난 2010년부터 브라질 바이야주에서 119,008.264㎡(3600만평)의 대규모 친환경 해외농업단지를 경작하고 있다. 브라질은 농산물 수출 세계 2위의 농업 강대국이다. 올해는 유기농 대두와 옥수수 1,983,471.07㎡(60만평)을 시범 재배한다. 이는 축구장 200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브라질의 연간 농업 수출액은 600억달러다. 총 농지면적은 약 7000만ha로 한국의 40배 규모다. 연중 기후가 온화하고 토양이 비옥해 1년 3모작까지 가능한 세계적인 청정국가이다. 그래서..

    뉴스/강원뉴스 2015. 2. 2. 22:55

    농진청 개발 가공용 벼 ‘백옥찰’ 인기몰이

    농진청 개발 가공용 벼 ‘백옥찰’ 인기몰이 10ha당 수확량 526kg 규모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품질 가공용 찰벼 ‘백옥찰’이 농가와 산업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옥찰’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벼 수량이 10ha당 526kg 정도로 많은데다 떡, 한과, 약밥 등 가공식품을 만들기 좋기 때문이다. 경북, 전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의 재배 면적은 2010년 약 440ha에서 2014년 5827ha로 크게 늘었다. 충북 청주의 ‘청개구리쌀 마을’에서는 2009년부터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백옥찰’을 재배해 연간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충주시 노은면의 ‘백옥찰’ 재배단지에서는 떡 제조업체 3곳과 연간 약 100톤 이상을 계약재배하고 있다. 이를 통..

    뉴스/강원뉴스 2015. 2. 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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