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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피해

    • 뉴질랜드 규모 7.8 강력 지진…피해 속출

      2016.11.14 by _(Editor)

    • 경주지진 양산단층이면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 못해

      2016.09.19 by _(Editor)

    • 경주지진, 2차 피해 대비책 세워야

      2016.09.19 by _(Editor)

    • 경주서 규모 4.5 지진 발생

      2016.09.19 by _(Editor)

    뉴질랜드 규모 7.8 강력 지진…피해 속출

    ▲사진 : EPA연합뉴스)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현지시간 14일 오전 0시2분께 규모 7.8의 강진과 수차례 여진히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본진의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91km,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부터 200km 떨어진 지점이다. 지진의 진원 깊이가 얕은 편이고, 강력한 쓰나미도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진원의 깊이는 처음 10km에서 23km로 약간 깊어졌다. ▲사진 : 유럽지중해지진센터 홈페이지 캡처 외신 및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에서 50차례가 넘는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강진이 발생하자 뉴질랜드 방재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남섬 동부 해안의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고 트위터..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07:17

    경주지진 양산단층이면 더 큰 지진 가능성 배제 못해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진이 양산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면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진은 단층이 연장성과 비례하고 있는데, 그 단층의 연장선이 짧은 것이라면 이번 지진이 최대일 것이지만, 양산단층은 그렇지 않다는 것. 양산단층은 한반도에서 활단층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단층대다. 단층은 지각변동에 의해 지각 중에 생긴 틈을 경계로 양쪽 지층이 움직여서 어긋난 것을 뜻한다. 부산과 경남 일대에는 소위 양산단층을 중심으로 동래단층, 밀양단층이 서로 평행한 여러 개의 단층들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지진발생은 멀리 히말라야 산맥에서 인도와 ..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2:02

    경주지진, 2차 피해 대비책 세워야

    지진에 따른 피해는 1차 피해와 지진이 끝난 뒤에 발생하는 2차 피해로 나뉜다. 지진이 발생하면 땅이 갈라지거나 건물이 내려 앉아 건물, 댐, 발전소 등의 구조물이 무너진다.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기도 하고, 해안가에는 지진 해일이 들이닥친다. 이는 지진 자체로 인한 1차 피해다. 2차 피해는 1차 피해로 인한 것으로, 전력선이나 가스관 등이 망가져 화재가 발생하거나 댐이 무너져 홍수가 나는 등의 피해가 대표적이다. 또 핵발전소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밖으로 새어나와 방사능에 노출되기도 하고, 수도나 전기 가스 통신 시설 등이 파괴돼 산업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다. 2010년 아이티와 칠레에서 강진이 발생했는데, 아이티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이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보다 피해가 더 컸다. 그..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32

    경주서 규모 4.5 지진 발생

    [평창신문 편집부] 오늘 저녁 8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경주와 울산 등 영남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현재 SNS를 통해 지진을 감지했다는 제보가 전국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지진으로 부산 사직구장 야구 중계 카메라가 흔들리기도 했으며, 지진과 관련한 문의전화도 빗발치고 있다. 한편 '늑장 발송'으로 비판을 받은 긴급재난문자는 이날 지진 발생 12분이 지난 오후 8시45분께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평창뉴스 2016. 9. 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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