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임업

    • 산림청, 국유림 36개소 737만㎡ 민간에 푼다

      2018.05.14 by _(Editor)

    • 최근 5년간 임가 소득 오르고, 부채 내렸다

      2018.05.11 by _(Editor)

    • 강원도,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 청사진…2020년까지 1618억원 투자

      2015.03.30 by _(Editor)

    산림청, 국유림 36개소 737만㎡ 민간에 푼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을 늘리고 산림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자체·기업·단체 등 민간과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공익시설, 산림소득개발사업 등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민간에게 산림청이 협약을 맺고 국유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유한킴벌리)', '하이원 숲길 조성(강원랜드)' 등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 국유림은 36개소로 총 면적은 737만㎡이다. 이 규모는 서울숲 면적의 15배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10개소, 경북 6개소, 경기 4개소, 전북 3개소, 서울·인천·부산·충북·경남 각 2개소, 대구·대전·충남 ..

    뉴스/강원뉴스 2018. 5. 14. 17:54

    최근 5년간 임가 소득 오르고, 부채 내렸다

    지난해 임가의 연간 가구당 소득은 3459만원으로 전년(2016년 3358만원)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임가의 부채는 2931만 원으로 전년(3108만원) 대비 5.7% 감소했으며, 임가의 소득과 부채는 최근 5년 사이 각각 가장 높고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임가경제 조사결과와 주요 임가경제지표를 11일 발표했다. 임가경제조사는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05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소득은 수실류 판매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업 수입 등 임업 외 소득 증가에 힘입어 관련..

    뉴스/강원뉴스 2018. 5. 11. 17:21

    강원도,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 청사진…2020년까지 1618억원 투자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연계하고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창조하기 위해 산림소득산업 진흥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강원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까지 161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강원도에서 마련한 ‘강원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2015~2020)’은 도 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청정 산림을 이용해 산채·약초류를 산업화해 도민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임가소득 2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대 추진전략 16개 중점과제를 실천해 ‘소득과 행복이 샘솟는 산림복지 으뜸 道’ 달성의 비전을 제시 했다. 4대 추진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안정적 생산기반조성에 1037억원 ▲고부가가치 유통구조개선 및 소비촉진 강화에 464억원 ▲수출 경쟁력..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53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