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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 강원 춘천서 올해 첫 일감뇌염 매개모기 발견

      2018.05.21 by _(Editor)

    • 일본뇌염 경보발령, 어린이와 노약자 주의 당부

      2015.08.13 by _(Editor)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하세요

      2015.04.16 by _(Editor)

    강원 춘천서 올해 첫 일감뇌염 매개모기 발견

    강원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이는 봄철 기온상승으로 모기의 활동시기가 빨라진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태준)은 도내 8개 지역(춘천, 강릉, 횡성, 고성,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염병매개모기의 분포 및 밀도 변화와 병원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본 감시사업 결과, 5월 3주(21주) 춘천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2마리가 채집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약 3주 정도 이른 시기에 채집된 것이다. *2017년에는 6월 2주(24주)에 강릉에서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 지난 4월 질병관리..

    뉴스/강원뉴스 2018. 5. 21. 21:13

    일본뇌염 경보발령, 어린이와 노약자 주의 당부

    강릉시는 8월 6일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나타나는 급성 중추신경계질환으로 고열, 신경계 의식장애 등 치사율이 50-60%로 높고 특히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모기활동이 활발한 8월에서 10월까지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정비하고 가급적 모기장을 사용해줄 것을 권장했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 12개월부터 12세까지는 표준예방접종 일정표에 맞춰 예방접종을 했는지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모기서식처인 하수구, 물웅덩이, 습지, 관광지 등 취약지 중심의 자체 방역소독을 활동..

    뉴스/강원뉴스 2015. 8. 13. 16:56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예방접종 하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춘천시보건소는 최근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나타남에 따라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모기가 지난 7일 광주시에서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95%가 무증상이나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의삭장애, 경련 등을 보일 수 있다. 생후 12개월~ 만 12세 아동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시보건소는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 진 무렵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보건소는 이달부터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소독한다. 시보건소는 정해진 곳 외에 취약지를 신고하면 함께 소독해 준다.

    뉴스/강원뉴스 2015. 4. 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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