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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재배

    • 인삼,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2018.05.11 by _(Editor)

    • 인삼 재배 농가 ‘고온피해’ 주의 당부

      2018.05.08 by _(Editor)

    • 기후변화에 '남부지역' 농작물 '강원도'로 북상

      2018.04.13 by _(Editor)

    • 평창군, 친환경 인삼재배 기반조성 사업 추진

      2015.05.04 by _(Editor)

    인삼,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012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 5년간 연평균 8.2%의 감소세를 보여 왔던 인삼 생산액이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서서 위기감마저 감돌던 인삼 산업에 희망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인삼 생산액은 8134억원으로 ’16년에 비해 5.8%(448억원) 증가하였고, 재배면적, 생산량도 각각 1.0%, 14.3% 증가하는 등 그간 산업관련 지표의 하락세가 상승세로 전환됨에 따라, 인삼산업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생산액(억원): (’12) 10,831 → (’14) 8,453 → (’16) 7,686 → (’17) 8,134(5.8%↑)※ 재배면적(ha): (’12) 16,174 → (’14) 1..

    뉴스/강원뉴스 2018. 5. 11. 17:24

    인삼 재배 농가 ‘고온피해’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올 여름철 고온에 의한 인삼 재배 농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인삼밭 관리 요령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농가에서는 통풍을 유도하기 위해 개량울타리를 설치해 고온이 되기 전에 미리 울타리를 모두 내려주고, 10∼15칸마다 통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해가림 차광망 위에 추가로 2중직 차광망을 덧씌워 해가림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고온이 지속될 경우 인삼이 심겨진 두둑의 토양 수분이 감소하고 염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뿌리털이 탈락되어 수분흡수가 불량해질 수 있다. 따라서 토양 수분함량을 18∼21%로 유지되도록 관수해야 하는데, 손으로 흙을 쥐고 놓았을 때 흙이 부서지지 않을 정도다. 인삼의 고온 피해는 너무 건조 또는 과습하거나 염류가 높은 토양의 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1

    기후변화에 '남부지역' 농작물 '강원도'로 북상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던 농작물이 충북과 강원지역 등 북쪽으로 점차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농작물 주산지 이동현황’을 보면, 남부지역에서 주로 생산하던 사과나 복숭아, 포도, 단감 등의 재배면적이 점차 북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지배 한계선이 북상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사과는 지금까지 대구가 주산지로 알려졌지만, 기후변화로 경북 북부지역, 충북을 넘어 이제는 강원 산간지역에서도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2090년에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사과를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충남 금산과 충북 음성, 괴산에서 재배되던 인삼 역시 강원도로 재배지가 확대됐다. 앞으로 인삼..

    뉴스/강원뉴스 2018. 4. 13. 23:27

    평창군, 친환경 인삼재배 기반조성 사업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올해 고품질 인삼생산을 지원하기 위하여 친환경 인삼재배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관내 인삼 주재배 지역인 평창읍과 6개 읍면 인삼재배 20농가, 20ha를 대상으로 친환경 미량요소 영양제 및 미생물제 등 친환경농자재를 지원한다. 특히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발효미생물제를 활용한 발효퇴비를 제조해 연작으로 인한 인삼 병해충 피해를 감소시키는 친환경 인삼 안전생산 기술을 확립할 계획이다. 인삼 친환경재배 확대에 의한 우량인삼 생산 및 품질 고급화로 6년근 인삼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고품질 인삼 생산기반 확충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삼 ..

    뉴스/평창뉴스 2015. 5. 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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