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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아라리 '아라리 별이타령' 공연

      2017.09.04 by _(Editor)

    • 정선아리랑, 프랑스 파리서 울려 퍼져

      2015.11.12 by _(Editor)

    • 강릉단오제위원회, 서울서 홍보 활동 전개

      2015.05.12 by _(Editor)

    평창아라리 '아라리 별이타령' 공연

    평창아라리 보존회는 9월 4일 평창효석문화제 공연장에서 그 동안 연습했던 시민극이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창효석문화제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민극 “별이할머니”와 아라리 소리, 풍물, 난타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시민극 “별이 할머니”은 1945년, 16살 소녀 별이의 강원도 평창 미탄으로 시집오면서 생기는 시집살이와 순수한 사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평창아라리 보존회는 지난 4월 아라리 시민극단을 창단하여 미탄면의 어르신과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완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이번에 그 동안 땀 흘려 연습한 결과를 드디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박성훈 평창아라리보존회 회장은 “문화올림픽을 위한 첫발로,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연습한 시민극의 첫 공연이..

    뉴스/평창뉴스 2017. 9. 4. 13:36

    정선아리랑, 프랑스 파리서 울려 퍼져

    [평창신문 편집부] 재일 한국인 2세로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양방언(55세)씨가 정선아리랑을 새롭게 편곡해 유네스코 창설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선보였다. 지난 11월 1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주관으로 유네스코 본부(파리) 공연장에서 열린 유네스코 창설 7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유네스코 195개 사무국 관계자 및 파리 시민을 대상으로 고은 시인의 시낭송회와 양반언씨의 새롭게 편곡한 정선아리랑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양방언씨는 아리랑의 수도인 정선을 직접 찾아 아우라지, 신동 연포마을 등의 지역을 탐방하는 등 정선아리랑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곡의 영감을 얻는 데 주력 해 왔으며, 정선아리랑을 편곡하여 국내외에서 정선아리랑을 연주하여 정선아리랑을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

    뉴스/강원뉴스 2015. 11. 12. 14:43

    강릉단오제위원회, 서울서 홍보 활동 전개

    [평창신문 편집부] 강릉단오제가 각종 사건‧사고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찾았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걸작 선정 10주년을 맞아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액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강릉단오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5월 11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부정과 액을 막아주는 무속 타악 공연과 해학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관노가면극이 펼쳐졌다. 또한 단오 풍습으로 ‘여성들의 머릿결을 좋게 한다’는 창포 머리감기 시연과 단오의 먹거리인 수리취떡과 단오 신주를 나눠먹는 행사도 마련되었으며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복을 주고 삶을 힐..

    뉴스/강원뉴스 2015. 5. 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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