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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밀, 수매 확대 길 열렸다

      2017.10.24 by _(Editor)

    • 밀, 더 정확한 품질 판별 가능해진다

      2017.10.16 by _(Editor)

    국산밀, 수매 확대 길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주류산업협회(이하 주류협회)와 국산밀산업협회(이하 밀협회)가 2016년산 재고 밀 1만톤을 주정용으로 특별 처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별처분의 배경은 작년부터 지속된 국산밀 재고과잉으로 밀협회 수매 회원사들의 경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2017년 생산 밀에 대한 농가 수매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2018년도 수매계약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양 협회간의 협의를 중재한 결과, 주류협회가 ’18년∼’19년도에 주정용 1만톤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주정용 인수가격 : 39천원/40kg(주정용 쌀보리 계약가격)* 대상 회원사(5개사) : 한국우리밀농협, ㈜우리밀, iCOOP생협, ㈜밀다원, (영)광의면특품사업단 또한, 수매자금이 부족한 회원사에게는 농협경제지주에서 ..

    뉴스/강원뉴스 2017. 10. 24. 22:42

    밀, 더 정확한 품질 판별 가능해진다

    밀 품질 판별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동정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좋은 품질의 밀을 육성하기 위한 기초기반 기술로 저분자 글루테닌 단백질 동정1)기술을 개발했다. 저분자 글루테닌 단백질은 글루텐 단백질의 일종으로 밀가루 반죽에 점탄성을 부여한다. 빵, 면, 과자에 질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실험은 이차원 전기영동기술2)을 활용해 12개의 표준 품종을 대상으로 저분자 글루테닌을 분석한 것으로, 실험 결과 기존의 일차원 전기영동기술에 비해 단백질 동정 오류를 줄여 정밀도가 약 30% 높아졌다. 이 기술을 국내 밀 40개 품종 중 32개 품종에 응용한 결과, 기존 동정 결과 중 10개 품종에서 오류를 찾아 수정했다. 또한 제빵용 강력분 육성을 위한 필수 저분자 글루테닌 단백..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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