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외국인노동자

    • [시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법 제외는 이기적 발상…땜질 정책으론 한국 농업 미래 없다

      2018.08.24 by _(Editor)

    • 농가 인력난…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 확대

      2018.05.30 by _(Editor)

    •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공급 확대 요구

      2015.08.29 by _(Editor)

    •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노동력 공급 필요”

      2015.08.13 by _(Editor)

    [시선]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법 제외는 이기적 발상…땜질 정책으론 한국 농업 미래 없다

    ‘헐벗고 주린 백성의 고혈(膏血)을 빨아 국가 재정을 세우니….’ 흔히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상황에서 ‘고혈’을 쥐어짠다는 말을 쓰곤 한다. 얼마 전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최저임금법 적용을 제외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을 발의했다. 타지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고된 노동도 마다않는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며, 인류의 구성원 중 한명이다. 개정안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 우리만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이런 감정 섞인 ‘인류애(人類愛)’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타인의 희생이 수반되어야만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은 정상이 아닐뿐더러, 문제해결의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도 없다. 힘없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을 쥐어짤 게 아니라, 국회..

    뉴스/평창뉴스 2018. 8. 24. 10:08

    농가 인력난…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 확대

    강원도는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의 하반기 추가 도입 신청을 6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매결연 외국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시군에서 법무부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확정 된 인원에 대해 90일간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아 농업분야에서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2016년 57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4개시군 520명에 이어, 특히 금년도 상반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9개시군 1,403명을 배정받은바 있으며(전국 배정인원 2,328명의 60.2%) * 춘천 216, 홍천 250, 횡성 68, 영월 57, 정선 40, 철원 144, 화천 85, 양구 250, 인제 293 하반기에는..

    뉴스/강원뉴스 2018. 5. 30. 11:54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공급 확대 요구

    [평창신문 편집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축산업 분야의 배정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따른 어려움이나 지원 요구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 농가는 시설하우스가 35.6%로 가장 많고, 축산 33.7%, 특용작물 17.8%, 기타 12.9%였다. 조사 결과,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에 대해 50.2%가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특히, 특용 작물이나 기타(복합영농 등) 농가가 ..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31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노동력 공급 필요”

    농진청, 외국노동자 고용농가 대상 실태 조사 [평창신문 편집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축산업 분야의 배정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따른 어려움이나 지원 요구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 농가는 시설하우스가 35.6%로 가장 많고, 축산 33.7%, 특용작물 17.8%, 기타 12.9%였다. 조사 결과,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에 대해 50.2%가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특히..

    뉴스/강원뉴스 2015. 8. 13. 17:09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