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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 평창군,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

      2015.03.05 by _(Editor)

    • 온실가스, 한반도 농업 지형도 바꾼다

      2015.03.03 by _(Editor)

    평창군,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5일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 의장 및 수강농업인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 시행하는 평창사과 농업인 대학 과정에는 애초 선발 예정인원 40명을 훌쩍 넘은 54명이 선정됐다. 농업인대학은 올 11월까지 총 23회 104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향후 지역농업 선도농가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하여 평창군이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평창사과의 명품화를 위하여 현재 68ha에서 100ha까지 신규 과원을 확대 조성하고, 브랜드화를 통한 경..

    뉴스/평창뉴스 2015. 3. 5. 21:28

    온실가스, 한반도 농업 지형도 바꾼다

    2100년 우리나라 기온 5.7℃ 오를 듯 [평창신문 편집부] 100년 뒤 한반도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6일 우리나라의 기후가 급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작물의 재배지와 생산량, 품질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100년 동안 세계의 평균 기온은 0.7℃ 오른 데 비해 우리나라는 1.5℃로 크게 올랐다. 기후변화관련정부간협의체(IPCC)는 이런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면 2100년에는 세계 평균 4.7℃, 우리나라는 5.7℃까지 오를 것으로 에상했다. 특히 기수 변화에 민감한 과수 작물은 생산량과 품질뿐만 아니라, 재배지에도 큰 변동이 생겨 우리 농업 환경에 맞는 재배지 변동 예측 기술을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농촌진흥청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

    뉴스/강원뉴스 2015. 3. 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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