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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 “텃밭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2015.04.06 by _(Editor)

    •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

      2015.02.02 by _(Editor)

    “텃밭 가꾸기 어렵지 않아요”

    농진청, 텃밭 가꾸는 노하우 공개 [평창신문 편집부] 도시농부의 꿈이 자라는 텃밭엔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할까? 농촌진흥청은 도시민들이 텃밭을 가꿀 때 유형별로 알맞은 작물과 좋은 모종 고르는 방법,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봄철을 맞아 아파트 베란다, 옥상, 마당, 집 근처 등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작물을 재배한 경험이 없으면 어떤 작물을 선택할지, 언제 어떻게 심어야 할지 몰라 텃밭 일구기에 실패하곤 한다. 텃밭은 장소에 따라 재배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작물을 선택할 때는 실내, 옥외, 교외 등 어디에 심을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베란다에 실내 텃밭을 만들면 실외보다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아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내 텃밭 작물은 빛이 적은 곳..

    뉴스/강원뉴스 2015. 4. 6. 22:25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브라질 세계 2위 농업 강대국으로 장점 많아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브라질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지키기 브라질 해외농업본부 소속 20~30대 젊은이 30여명은 지난 2010년부터 브라질 바이야주에서 119,008.264㎡(3600만평)의 대규모 친환경 해외농업단지를 경작하고 있다. 브라질은 농산물 수출 세계 2위의 농업 강대국이다. 올해는 유기농 대두와 옥수수 1,983,471.07㎡(60만평)을 시범 재배한다. 이는 축구장 200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브라질의 연간 농업 수출액은 600억달러다. 총 농지면적은 약 7000만ha로 한국의 40배 규모다. 연중 기후가 온화하고 토양이 비옥해 1년 3모작까지 가능한 세계적인 청정국가이다. 그래서..

    뉴스/강원뉴스 2015. 2. 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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