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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제공항

    • 양양-베트남 '무비자' 하노이노선 7일 첫 취항

      2018.06.05 by _(Editor)

    • 강원도 저가항공사 '플라이강원' 올해 취항할까

      2018.05.23 by _(Editor)

    • 국토부, 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

      2015.04.16 by _(Editor)

    양양-베트남 '무비자' 하노이노선 7일 첫 취항

    강원도는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동남아 무비자 기간 연장 후 첫 취항하는 '양양-베트남 하노이 노선'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영행사는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등 7명에게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베트남 관광객에게 강원도 특산품과 관광 팸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 양양-하노이간 전세기 운항은 6월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56회 운항되며, 항공사는 비엣젯항공(A320, 175석)이다. 전세기 사업자는 ㈜세종인터내셔널(대표 이원식)이다. 운항시간은 하노이 01:35 출발, 08:05 양양 도착, 09:05 양양 출발, 하노이 12:15 도착이다. 양양공항 이용객은 약 1만6660명이 예상되고, 베트남 관광객은 강원도에서 춘천 스카이워크, 남이섬, 설악산, 신흥사,..

    뉴스/강원뉴스 2018. 6. 5. 14:46

    강원도 저가항공사 '플라이강원' 올해 취항할까

    양양국제공항을 주요 거점으로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플라이강원(저가항공사 LCC)'이 올해 국내선부터 취항하는 것을 목표로 정부와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23일 강원일보에 따르면 강원도는 플라이강원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면허 재신청 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최근 LCC 면허 발급 요건을 강화했는데, 자본금은 기존 150억원에서 300억원 이상, 항공기 보유 요건은 3대에서 5대로 늘렸다. 이는 최근 LCC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이미 플라이강원의 두 차례 면허신청을 반려한 바 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15일 '강원도 도내공항 모기지 항공사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면서 모기지 항공사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23. 21:30

    국토부, 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은 최근 면담을 갖고 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등 양양공항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양양공항의 현재 활주로 2.5km는 250석 이상 항공기의 이륙에 위험성이 높아 국내외 항공사가 취항을 기피하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항로개설 어려움 점을 토로했다. 국토부 측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국 선수단과 관광객이 많은 유럽지역 항로 개설을 위해 3.2km까지 공항 활주로연장 건의에 대해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수립 용역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양~중국 주요도시 간 부정기편에 대한 트라이앵글노선(오픈조) 허용 건의에 대해서도 향후 한중 항공회담 개최시 적극 협의해 나겠다고 말했다. 201..

    뉴스/강원뉴스 2015. 4.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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