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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작물

    • 약용작물 '지황' 바이러스 피해 주의 당부

      2018.04.11 by _(Editor)

    •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2015.02.03 by _(Editor)

    약용작물 '지황' 바이러스 피해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약용작물인 지황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방법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지황 잎에 노란반점이나 모자이크, 또는 잎맥이 붉게 변하는 것은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근 지황에서 확인한 바이러스 종류는 5종으로 지황모자이크바이러스(ReMV), 유카이모자이크바이러스(YoMV), 질경이모자이크바이러스(PlAMV), 잠두위조바이러스2(BBWV2), 지황바이러스1(ReV1)이다. 이들 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즙액 및 진딧물로 전염된다. ReMV, YoMV, PlAMV는 즙액에 의한 전염, BBWV는 즙액뿐만 아니라 진딧물 전염, ReV1는 오직 진딧물에 의해서만 전염된다. 특히 ReMV, YoMV의 경우 접촉에 의한 전염력이 매우 높으므로 작업 도중 주의..

    뉴스/강원뉴스 2018. 4. 11. 10:41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수요와 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친환경 유기농 재배기술 확립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농업기술원이 1995년부터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토종을 발굴하해 소득 작목화 시킨 대표적인 약용 작물이다. 이 식물은 자양, 강장, 조기백발과 여성 갱년기 장애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면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은 북부지역인 제천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20ha이상 증가했고, 전국 재배 면적의 60%가 넘는 50ha에 이르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 안전과 차별화 된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1억2000만원의..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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