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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평창 진부면 전설 (방아다리 약수)

      2017.09.06 by _(Editor)

    • [이야기] 평창읍 전설 (약수탕)

      2017.09.06 by _(Editor)

    [이야기] 평창 진부면 전설 (방아다리 약수)

    방아다리 약수 진부면 소재지에서 12km 떨어진 곳에 방아다리 약수가 있다. 오래 전 경상도 태생인 이씨노인이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각처의 유명한 의원을 찾아 백방으로 약을 써도 아무 효험이 없어 거의 삶을 포기할 지경이었다. 그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이므로 두루 이름난 산이나 찾아 다니며 후회없는 생을 마치고자 생각하여 경치 좋은 곳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가 이곳에 이르러 아늑한 나무밑에 잠자리를 정하고 잠을 잤다. 꿈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어인 사람인데 이 산중에서 노숙을 하는고?"하기에 꿈이었지만 이 분은 틀림 없는 산신령이란 생각이 들어 자기의 현재 상황을 말하고 나서 "노인께서는 제 인생을 가련하게 생각하시고 병을 고칠 수 있도록 약초 있는 곳을 가르쳐 주십시오."하니 ..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4:18

    [이야기] 평창읍 전설 (약수탕)

    약수탕 옛날 평창읍 약수리에서 솟아나는 샘이 피부병에 걸린 사람에게 효험이 있어 영험하다는 소문이 퍼지자 이 물에 목욕을 하러 오는 사람이 길을 메우고 온통 혼란을 빚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때로는 문둥병 환자가 끼어 와서 이 물에 목욕을 하거나 먹으면 씻은 듯이 병이 나아서 가기도 하니 이에 많은 문둥병 환자들이 한꺼번에 들이 닥쳐서 이 마을은 문둥이 등살에 여간 혼란하지 않았으며 한 때는 밥을 빌어먹는 문둥이 때문에 주민들이 끼니마저 걸러야 할 처지에 놓여지기도 했다. 주민들이 약수 때문에 날로 살기가 어려워지자 이 마을에 살고 있던 기운 센 장사가 절박해진 마을 형편을 알고는 큰 바위를 들어 약수탕을 덮어 버렸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얼마간은 바위에 눌려 물이 흐르지 않더니 이후 묻어 놓은 바위 틈..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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