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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올해 추석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547개소 적발

      2017.10.17 by _(Editor)

    •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149개 회수

      2016.09.30 by _(Editor)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올해 추석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547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9.6.∼9.29. 기간 동안 제수ㆍ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9,672개소를 조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54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돼지고기와 배추김치가 각각 168건으로 54.4%를 차지해 가장 많이 적발되었으며, 이어 쇠고기 52건(8.4%), 콩 32건(5.2%), 닭고기 22건(3.6%)순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의 경우 국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에 따른 부당이익금이 큰 점과 수입물량 유통 증가로 인해 원산지 위반행위가 증가했다. * 삼겹살 가격동향(원/100g): 국산(냉장) 2,106 / 수입산(냉동) 1,066* 돼지고기 수입동향(천톤): (’16.8.) 336 → (’17.8.) 3..

    뉴스/강원뉴스 2017. 10. 17. 14:47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 149개 회수

    식약처, 68개사 전수조사 결과 발표 국내에서 만들어진 치약 149개에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회수 조치한다. 보건당국은 치약 149개에 들어간 CMIT/MIT 성분이 소량이기 때문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보상 규정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환불 처리 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모든 치약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CMIT/MIT 함유 원료 사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부광약품 등 10개 업체 149개 제품에서 해당 원료가 사용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모두 미원상사에서 납품받은 원료로 치약을 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회수 대상 149개 제품 중 ..

    뉴스/평창뉴스 2016. 9. 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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