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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농업

    • 농민들도 주목해야 할 2018 농정 이슈 '10가지'

      2018.05.10 by _(Editor)

    • “씨감자 파종, 이제 기계로 하세요”…14시간 노동 1시간으로 단축

      2018.05.08 by _(Editor)

    • 부탄, 한국 선진 농업기술 '벤치마킹'

      2018.04.13 by _(Editor)

    • 빅데이터, 농가소득 향상 기여

      2015.08.29 by _(Editor)

    • 드론, 농업현장 투입돼 생산성 높인다

      2015.05.06 by _(Editor)

    농민들도 주목해야 할 2018 농정 이슈 '10가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우리나라 농정이 추구해야 할 기본 틀과 시급히 해결해야 될 현안을 고려해 2018년 10대 농정 이슈를 선정했다. 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다기능 농업의 실현을 위한 농업의 다원적 기능 헌법 명시와 공익 목적 직불제 확충 ②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먹거리 시스템 구현을 위한 국가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의 체계적 구축 ③ 정부 주요 국정 방향 중 하나인 지방분권화와 이를 위한 농정 거버넌스 개편 ④ 농촌다움의 유지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재생 ⑤ 사람 중심 농정의 주요 정책인 농촌 지역 사회적 경제 확산으로 농촌지역 활력 증진과 농촌 공동체 복원 ⑥ 농가 고령화와 혁신역량 정체라는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창농을 통한 농업 혁신성장 선..

    뉴스/강원뉴스 2018. 5. 10. 21:53

    “씨감자 파종, 이제 기계로 하세요”…14시간 노동 1시간으로 단축

    일일이 손으로 잘라 심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씨감자 파종을 이제 손쉽게 기계로 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감자 재배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밭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전자동 감자 파종기’를 개발했다. 개발한 파종기는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하며, 자동으로 감자를 2쪽으로 자르고 소독한 다음 2줄씩 심어준다. 파종기가 잘린 면에 소독제를 뿌리고 심기 때문에 기존에 농가에서 종자 준비와 파종에 들이던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 같은 작업도 할 수 있어 감자 재배가 훨씬 쉬워졌다. 이 파종기로 10a에 감자를 심는데 걸린 시간은 1.0시간으로, 사람이 손으로 심었을 때(14.4시간/10a)에 비해 1/14로 줄었으며, 비용도 8..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25

    부탄, 한국 선진 농업기술 '벤치마킹'

    부탄 농림부 룐포 예셰이 도르지(Mr. Lyonpo Yeshey Dorji) 장관 일행이 한-부탄 농업기술 협력 강화 및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2, 13일 농촌진흥청을 방문했다. 부탄 농림부 장관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농식품협력협의체(AFACI : Asian Food an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이하 아파시) 총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부탄은 아파시 회원국으로 현재 8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부탄 농림부 장관 일행의 방문은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시설을 경험함으로써 자국의 농업기술 발전 모델을 찾는 기회를 갖고자 이루어졌다. 이 기간 동안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과 면담을 갖고..

    뉴스/강원뉴스 2018. 4. 13. 16:37

    빅데이터, 농가소득 향상 기여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8월21일 전남 화순군의 빅데이터 활용 농가인 한울농원을 찾아 현장평가회를 한다. 스마트팜은 기존 농법과 달리 시설온실의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환경 측정 데이터를 자동으로 컴퓨터에 저장한다. 이날 평가회는 측정한 데이터를 작물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과 발전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팜 농가가 수집한 생육과 환경 빅데이터를 이용하기 쉽도록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이용해 전문가의 현장 상담 성과를 발표한다. 전남 화순군 영농조합 APC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 활용 5년차인 A농가는 3.3㎡당 토마토 생산량이 105kg, 2년차인 B농가는 85kg, 이제 시작하는 C농가는 60kg으로 데이터의 활용도에 따라 생산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사례..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5

    드론, 농업현장 투입돼 생산성 높인다

    무인비행체 이용 친환경 쌀 생산 단지 정밀 관리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무인비행체(드론)를 이용해 풋거름작물의 작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해 서천군과 ‘풋거름작물 이용 친환경 쌀 생산 업무협약’을 맺고 풋거름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지원했다. 현재 서래야 쌀 재배단지에서는 27개 단지 946ha에 전국 최대 규모의 헤어리베치를 재배하고 있다.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서울대학교와 함께 드론으로 서천군 벼 친환경단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지 정밀 관리에 나섰다. 올해 4월 10일 1차 촬영을 통해 서천군 서래야 쌀 재배단지의 헤어리베치 생육 상황과 수분 상태 등 기본 정보를 얻었으며,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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