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부진으로 1분기 무역보험 지원액 크게 감소
“유가 하락으로 수출 제품 단가 하락이 원인” [평창신문 편집부]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역보험 지원액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수출 기업에 지원된 무역보험액은 3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조8000억원에 비해 21.8% 감소했다. 대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액은 2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했다. 중견기업은 3조4000억원으로 12.8%, 중소기업은 3조4000억원으로 19.0% 줄었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 교역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유가 하락으로 수출 제품의 단가가 하락이 실적이 줄어든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1분기 무역보험 이용 기업 수는 1만2254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0.8% ..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