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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 블루베리‧체리 소비 늘면, 사과‧배 소비 감소

      2015.08.13 by _(Editor)

    • 과잉공급시대, ‘단순한 소비'가 뜬다

      2015.03.05 by _(Editor)

    블루베리‧체리 소비 늘면, 사과‧배 소비 감소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소비자 1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매달 작성한 가계부를 조사·분석한 ‘농식품 소비트렌드’를 1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수입 농산물 구매에 따른 우리 농산물의 구매 경향은 비교적 오래전부터 수입해 온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의 소비가 늘면 사과, 포도, 밀감, 단감, 복숭아, 딸기, 수박, 참외, 토마토 등 대부분의 청과류의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로운 수입 과일인 블루베리나 체리의 소비가 늘면 사과, 배의 소비가 줄었고, 자몽, 망고의 소비가 늘면 수박, 참외, 밀감, 단감 소비가 감소했다. 조사 방식은 2009년 12월부터 매달 패널에게 가계부를 보내고 다음 달에 돌려받는 방식으로 구매 정보를 수집해 구축한 데이터..

    뉴스/강원뉴스 2015. 8. 13. 17:14

    과잉공급시대, ‘단순한 소비'가 뜬다

    [평창신문 편집부] 젊은층의 소비가 변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유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지면서 ‘묵직한’ 소유보다는 ‘가벼운’ 소비가 뜨고 있다. 요즘 대형 전자 제품 매장에 들어서면 수 십 개의 TV가 걸려있다. 벽을 가득 메운 TV 가운데 내게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TV같은 내구재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해야 하고, 값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만큼 구매에 대한 중압감도 높다. 우리는 과잉공급의 시대에 살고 있다. 소비자는 대형마트 매장에 진열된 맥주를 보면서 ‘도수가 낮은 주류’라고 인식할 뿐이다. 개별 브랜드에 대한 세세한 차이는 인식하지 못한다. 너무 많은 대안은 소비자에게 다양성이 아닌, 피로와 스트레스가 된다. 대학내일은 올해 20대 트렌드 중 하나로 ..

    뉴스/평창뉴스 2015. 3. 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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